ふたりの海 두 사람의 바다

作曲・演奏  朝岡真木子

作詞  木下宣子・金吉源

歌: 田月仙 チョン・ウォルソン 전월선

그날 그역에서 두사람의 바다
새파란 물결를 보았었지
그 당당한 물결
겹쳐포개지는 파도에
두사람의 나라는 격동하였네

그날 그역에서 두사람의 촛불에
사랑의 불꽃을 붙였었지
그 청명한 불빛
우리들은 두손을 모아
과거의 광야에서 일어섰다네

그날 그역에서 두사람의 눈빛
생명의 속삭임이 들려왔지
그 소망을 실은 조각배가
티없이 맑은아침 햇살의 바다를
두둥실 떠가네

아아 두사람의 바다여
사랑의 등불이여
우리들은 잊지 않으리
그대들이 남겨준 생명의 속삭임
영원히 영원히
잊지 않으리

 

あの日あの駅に ふたりの海  青い波を見ました

その凛々しいうねり 折りかさなる波頭

ふたつの国はどよめきました

あの日 あの駅に ふたりのろうそく  愛の灯が点りました

そのさや清かなひかり 私たちは手をあわせ

過去の荒れ野に立ちました

あの日 あの駅に ふたりのまなざし いのちのことばがありました

そのねが希いをのせた小舟が  澄みきった朝やけの海を

すべってゆきます

あヽ ふたりの海よ愛の灯よ 私たちは忘れない

ふたりが残したいのちのことばを

けっして けっして 忘れない

 

 

日本と朝鮮半島が歩んできた過去の歴史の中で犠牲になった数多くの人々への鎮魂の曲として迫真の熱唱が聴けるオリジナル曲

일본과 한반도가 걸어 온 과거의 역사 중(안)에서 희생이 된 수많은 사람들에게의 진혼의 곡으로 하고 싶다